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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복의장 베이징 아시아국회협회에서 연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친선적인 우호관계를 맺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25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평화를 위한 아시아국회협회 집행리사회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반도에 그 어떤 정세가 조성되든지 관계없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 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평화,친선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이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대적의 침공도 단호히 짓부시고 자기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 나갈것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력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철수시켜야 한다.
 나는 평화를 위한 아시아국회협회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도모하는 의회기구라는 자기의 사명에 맞게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고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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