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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 부의장 인디아 국제의회 회의에서 연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은 뉴델리에서 진행된 국제의회 회의에서 24일에 한 연설에서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력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우리와 불가침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조성된 핵위기를 협상의 방법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사회계의 한결 같은 요구에 응해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미국의 끊임 없는 침략과 간섭,고립봉쇄속에서 진행되여 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현 미행정부는 우리를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하였으며 최근에는 그 무슨 새로운 <핵의혹>을 들고 나와 우리 제도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국책화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조선반도에 날로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지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인디아를 비롯한 세계의 모든 나라 국회들이 강성대국건설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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