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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업부문 일군회의，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하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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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１월 ２８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농업부문 일군회의가 ２６일과 ２７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자연기후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에서 농사를 잘 짓기 위한 투쟁을 벌린데 대하여서와 개천－태성호물길공사가 완공되고 토지정리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알곡수확을 늘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더 잘 갖추어 진데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토지정리를 힘 있게 밀고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홍성남，계응태，리용무，연형묵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끝）
회의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자연기후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에서 농사를 잘 짓기 위한 투쟁을 벌린데 대하여서와 개천－태성호물길공사가 완공되고 토지정리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알곡수확을 늘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더 잘 갖추어 진데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토지정리를 힘 있게 밀고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홍성남，계응태，리용무，연형묵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