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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적의 기상 안고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격분을 금치 못하며 멸적의 기상을 안고 산악같이 일떠서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의 극단에로 몰아 가는 미제와 총 결산할 불굴의 각오밑에 인민군장병들은 멸적의 총창을 비껴 들고 전투정치훈련을 더욱 강화하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배로 다져 나가고 있다.
 요즘 매일 계획보다 1.2-1.3배이상의 석탄을 캐내는 혁신을 일으켜 나가고 있는 평양시석탄공업관리국아래 단위들과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무산광산련합기업소,박천견직공장을 비롯한 전국의 공장,기업소들의 로동계급은 높은 생산적앙양으로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에 단호히 맞서 나가고 있다.
 평안남도 숙천군,량강도 대홍단군,남포시 강서구역을 비롯하여 각지 농업근로자들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영농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가고 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신천교원대학,리철민중학교,안주제1중학교 등 많은 단위들과 대학,학교들에서는 조국보위성전에 용약 떨쳐 나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피로써 지키고 영웅조선의 본때를 다시금 보여 줄 철의 의지에 충만된 청년들의 인민군대입대열의로 생산은 고조되고 학과실력은 일층 높아 지고 있다.
 만일 미제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공화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라도 건드린다면 조선인민은 이 앙양된 멸적의 기상과 절정에 이른 분노를 그대로 터쳐 침략자들을 일격에 격멸소탕하고 기어이 민족의 원한을 풀고야 말것이다.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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