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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는 조선반도핵위기사태를 몰아 온 장본인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는 조선반도핵위기사태를 몰아 온 장본인으로서 절대로 그 책임에서 벗어 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선임정권의 경험을 무시한 부쉬행정부의 무분별한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은 사실상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은격으로 조선을 핵동결해제와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에로 떠밀어 오늘과 같은 최악의 사태가 초래되게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궁여지책으로 고안해 낸것이 바로 우리와 국제공동체를 대립시켜 국제적인 대조선고립압박공세를 펴는 한편 박두한 이라크침공을 위한 시간벌이를 노린 기만적인 <대화>수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수법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조선반도핵문제를 평화적으로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조미직접협상과 불가침조약체결에 있다.
 미국은 공정성을 상실한 국제원자력기구와 작당하여 우리를 <핵피고석>에 끌어 내여 어째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을 그만두고 자기 책임에 맞게 옳게 처신하여야 한다.
 모든것은 현 사태발생에 직접적책임이 있는 미국의 태도에 달려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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