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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에서의 핵무기철수를 요구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 들인 때로부터 45년이 되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들에서 남조선에서 당장 핵무기들을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오늘 남조선은 1,000여개의 미국핵무기가 전개된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핵공격기지로 전변되였다.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이 1957년 2월 12일 남조선강점 미군에 핵무기를 배치할것을 남조선당국과 모의하고 그해 7월에 남조선강점 미군이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을 선포한데 이어 남조선에 핵무기를 반입한 때로부터 생겨 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핵선제공격대상으로 선포한 미제는 최근에 핵선제기습공격작전을 수행할 <합동스텔스작전부대>창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의 조선전쟁을 위한 새로운 형의 전술핵무기개발을 다그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핵위기를 몰아 온 장본인도 다름 아닌 미국이고 조선반도에서 핵위협은 북으로부터가 아니라 미국에 의하여 남으로부터 오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준다.
 미국은 우리 조국의 신성한 부분인 남조선을 핵무기고로 전변시키고 우리 민족 전체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으려 하는 최대의 범죄자이다.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는 미국의 핵전쟁터로,우리 민족은 핵전쟁의 희생물로 될수 없다.
 <민주조선>은 남조선에서 핵무기를 비롯한 최신군사장비로 무장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조선민족의 사활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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