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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를 표류하던 청년을 구원하기 위하여 비행기가 날았다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월 23일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비행기가 서해상공을 날았다.
 조국의 해안을 지키고 있던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얼음장우에 사람이 쓰러 져 떠내려 오고 있는것을 발견하였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부대주둔지역 인민들로부터 그전날 바다에 나갔던 사람들중에 한명이 아직 돌아 오지 못하였다는 사실이 알려 졌다.
 이 사실은 즉시 부대에 보고되였다.위급한 정황이여서 군인들도 인민들도 초조한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
 그 순간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준엄한 시기에 군사임무를 수행해야 할 비행기가 이름 없는 한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출동하였다.
 최전연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한 부대를 시찰하신 바로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그토록 숭고한 인간사랑의 조치를 취해 주신것이다.
 비행사들은 시간이 흘러서야 얼음장우에 실려 26시간이나 표류하면서 사경에 처한 청년을 발견하였다.
 군인들은 운신 못하는 그를 안아 비행기에 올리였다.이렇게 죽음의 문어귀에 놓였던 생명은 구원되였으나 청년은 의식을 잃었다.
 륙지에서는 군의소위생차가 출동하였다.한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전투로 하늘과 땅,바다가 끓었다.
 그는 지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최전연마을에서 세쌍둥이가 태여났을 때에도,백두산기슭에서 몇명의 로동자들이 중태에 빠졌을 때에도,평안북도에 큰물이 났을 때에도 즉시에 비행기를 띄워 주신분도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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