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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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화와 량립될수 없는 선제공격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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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북조선을 침공할 의사가 없다>고 하면서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운운하며 <대화>설을 류포시키고 있지만 미국의 진짜속심은 딴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한편으로는 <평화>의 간판을 들고 사람들을 기만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량면전술은 미국이 상투적으로 매달리는 수법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최근 미제는 <대화>의 간판뒤에서 우리에 대한 무력압살책동을 로골적으로 벌리고 있다.미국은 <작전계획 5027>의 부속문서로서 일명 <우발계획>으로 불리우는 전쟁계획을 작성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전후방에 동시에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으로 명문화한 <우발계획>은 조선반도<유사시> 최첨단무장장비와 정보체계를 발동하여 우리의 <공격무력>을 무력화하고 전략적요충지들을 무차별 강타하여 군사적주도권을 장악하고 우리를 빠른 시일안에 제압할것을 타산하고 있다. 미국은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전제로 모든 군사행동을 계획하고 있다.이에 따라 남조선강점 미군은 북침전쟁능력향상을 목적으로 한 군사무력재편성을 다그치고 있다.최근에는 핵선제기습공격작전을 수행할 <합동스텔스작전부대>창설을 추진하는 한편 제2조선전쟁도발때 사용할 새로운 전술핵무기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실은 미국이 떠들어 대는 <북조선불침공>,<대화>타령은 여론을 기만,우롱하는 말장난질이며 저들의 대조선핵선제공격계획에 따르는 침략무력배치완료를 위한 시간끌기작전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 줄뿐이다.대화와 북침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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