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민전＞ 상무위원회 확대회의 ２∼４월을 ＜２１세기의 태양칭송기간＞으로 설정
|
|
（평양 ２월 ２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 관한 공보가 １월 ３０일 발표되였다．
이날 서울에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서 탄생하신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２월경사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 깊게 기념하며 경축할데 관하여＞가 토의되였다．
회의는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４월 １５일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태양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대행운의 날이며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 온 력사적인 대경사절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２월 １６일은 민족사의 새 기원이 열리고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인류자주위업의 미래가 확고히 기약된 특기할 대통운의 날이라고 지적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며 남과 북 온 겨레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 주시고 조국통일과 세계정치를 주도해 나가시는 그이의 특출한 업적에 대하여 높이 찬양하였다．
회의는 ＜한민전＞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한결 같은 소망을 담아 ２월부터 ４월까지를 ＜２１세기의 태양칭송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회의는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위원장과 위원들을 선출하였다．（끝）
이날 서울에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서 탄생하신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２월경사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 깊게 기념하며 경축할데 관하여＞가 토의되였다．
회의는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４월 １５일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태양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대행운의 날이며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 온 력사적인 대경사절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２월 １６일은 민족사의 새 기원이 열리고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인류자주위업의 미래가 확고히 기약된 특기할 대통운의 날이라고 지적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며 남과 북 온 겨레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 주시고 조국통일과 세계정치를 주도해 나가시는 그이의 특출한 업적에 대하여 높이 찬양하였다．
회의는 ＜한민전＞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한결 같은 소망을 담아 ２월부터 ４월까지를 ＜２１세기의 태양칭송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회의는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위원장과 위원들을 선출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