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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이 우리의 사회주의를 말살하려고 날뛰여도 끄떡 없다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우리는 끄떡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지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압력소동에 집요하게 매여 달리면서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 있다.
 미국호전세력들은 우리에 대한 정치사상적공세를 악랄하게 들이대고 있다.그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와해,변질시키려 하고 있다.한편 우리에 대한 경제봉쇄를 강화하려 하고 있다.미국은 그 무슨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에게 경제제재를 가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미국이 무기수출차단,송금차단,선박,비행기 단속 및 나포 등 대조선제재안마련에 달라붙었다고 전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미제가 의거하고 있는 기본수단은 힘이다.이라크를 평정한 다음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 하고 있는 미제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있으며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지어 그들은 미군주도하의 다국적무력을 동원하여 우리를 압살할 흉계까지 꾸미고 있다.
 그러나 미국이 그 어떤 방법과 수단을 다 동원하여 우리의 사회주의를 말살하려고 횡포하게 날뛰여도 우리는 끄떡하지 않는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하여 하루아침에 물 먹은 담벽처럼 무너진 이전 사회주의나라들것과는 전혀 다르다.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억년 드놀지 않는 억세고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인민대중중심의 불패의 사회주의제도이다.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불패의 위력은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이 뗄래야 뗄수없이 굳게 뭉쳐 진 일심단결에 있다.일심단결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으며 21세기를 개척해 나가는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거창한 과제들을 훌륭히 수행하여 기적을 창조하였다.우리는 순수 자체의 기술과 노력으로 인공위성 <광명성 1호>까지 쏴올렸다.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나라를 가까운 년간에 강성대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 세우려는 확고한 신심에 넘쳐 새 세기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가고 있다. 우리 인민은 참다운 인권과 진정한 자유를 법적으로 보장 받고 있으며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있다.
 우리 제도는 외부의 그 어떤 영향을 받아 이전 사회주의나라들처럼 와해되거나 붕괴될 그런 제도가 결코 아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는 정치사상적으로,경제군사적으로 공고하며 확고부동하다.그런것만큼 우리는 누구를 협박하여 덕을 보려고 하지 않으며 더우기는 누구에게서 <제도담보>를 받을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우리 나라에서는 만사가 잘되여 가고 있다.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다.우리는 사상정치,경제군사적으로 강하고 배심이 든든하기때문에 적들의 강경에는 언제나 초강경으로 맞선다.지금 미국호전세력들이 저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취하는 정정당당한 조치들을 놓고 이러저러한 외곡되고 비뚤어 진 여론들을 내돌리고 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무지의 표현이다.미국은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가 제기한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이 세계인민들속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데 대해 당황해 하며 불안해 하고 있다.이로부터 미국은 외곡된 여론으로 우리를 헐뜯고 우리의 제안이 실현되지 못하게 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미국이 황당한 외곡선전으로써 조선반도핵문제에 대한 저들의 책임을 벗어 던지고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심한 오산이다.미국은 외곡된 여론을 내돌리지 말아야 하며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걷어 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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