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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북침공격을 노린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군과 남조선군이 3월 초부터 실시할것이라고 공포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은 거기에 동원되는 병력과 무장장비의 규모,훈련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단순한 군사연습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할것을 노린 계획적이며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올해의 통합군사연습은 최근 미제가 그 누구의 <핵개발>에 대해 떠들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무력을 증강배치하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소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 있는 때에 벌어 지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숱한 침략무력이 이미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쓸어 들고 전쟁에 대비한 조치들이 취해 진 가운데 벌어 지는 통합군사연습이 언제 실전으로 넘어 갈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현실적으로 미제의 모험적인 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발발위험은 증대되고 사태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국면에 놓여 있다.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우리는 미제의 위험천만한 전쟁도발책동을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미제는 무모한 새 전쟁도발소동을 당장 그만 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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