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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 중국 지진피해로 강택민주석에게 위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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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２월 ２６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２５일 중국 신강위구르자치구지역에서 강한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와 물질적손실을 입은것과 관련하여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에게 위문전문을 보냈다．
위문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귀국의 신강위구르자치구지역에서 강한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와 물질적손실을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와 피해지역인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냅니다．
나는 중국공산당과 정부의 령도밑에 피해지역인민들이 하루빨리 지진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끝）
위문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귀국의 신강위구르자치구지역에서 강한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와 물질적손실을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와 피해지역인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냅니다．
나는 중국공산당과 정부의 령도밑에 피해지역인민들이 하루빨리 지진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