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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단체와 언론들 남조선의 <초경계>군사조치와 군사연습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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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공화국의 단체와 언론들이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이라크침공과 때를 같이 하여 <북의 도발가능성>과 <대북경계>를 운운하면서 이라크전쟁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우리 공화국을 빗대 놓고 취한 <데프콘-2>라는 <초경계>군사조치와 미군과 남조선군이 벌리는 <독수리>훈련과 <련합전시증원연습>을 규탄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23일 발표한 담화에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앞에 닥쳐 오는 전쟁위험을 막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반미,반전 평화운동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민족공조를 강화해야 할 때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이라크공격을 구실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면서 전쟁전야에만 발동하는 <데프콘-2>라는 <초경계태세>를 내린것은 동족사이에 대결과 불신을 조장하고 화해와 통일의 길로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제동을 거는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는 조선민족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협력,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데 남조선당국이 이에 역행하여 수많은 미군병력을 끌어 들여 동족을 반대하는 무모한 불장난을 벌리다 못해 이제는 당치 않은 구실밑에 우리를 걸고 정세를 초긴장상태에로 몰아 가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고 말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이번 처사가 북남관계에 미치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이날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이 동족과의 대결은 저들자신에게도 리로울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외세에 추종하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이제라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이라크침공과 때를 같이 하여 <북의 도발가능성>과 <대북경계>를 운운하면서 이라크전쟁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우리 공화국을 빗대 놓고 취한 <데프콘-2>라는 <초경계>군사조치를 평하면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가 최신핵전쟁장비들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는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인 <독수리>훈련과 <련합전시증원연습>이 어느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실전으로 전환되지 않으리라고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일 미제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북과 남이 핵전쟁터로 화하고 온 민족이 핵참화를 입게 되리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반공화국압살을 노린 미제의 북침전쟁연습을 규탄배격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이에 편승해 나서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리행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 북남관계전반에도 커다란 후과를 미치게 되리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남조선에서 벌어 지는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말미암아 빚어 지게 될 후과에 대해서는 남조선당국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같은날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군과 남조선군이 함께 벌리는 광란적인 <독수리>와 <련합전시증원연습>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북침전쟁씨나리오에 따르는 공격준비를 이미 끝낸 미제에게서 이제 남은것이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것뿐이라고 하면서 이번 전쟁연습이 그 도화선으로 되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노리는것은 핵전쟁이며 그를 통한 대조선지배전략실현이다. 미제에 의한 침략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재난밖에 가져다 줄것이 없다. 남조선호전집단의 전쟁연습가담행위는 미제의 대조선전쟁정책을 정당화해 주고 그들을 전쟁도발에로 더욱 부추기고 있다.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방지와 공고한 평화보장은 결코 북을 위한것만이 아니다.평화와 안정,나라의 평화적통일은 북과 남을 포함한 전체 조선민족을 위한것이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불뭉치를 들고 미쳐 날뛰는 내외원쑤들의 모험적인 책동을 경각성 있게 지켜 보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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