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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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누가 안정을 해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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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0일 남조선의 <통일부>는 그 무슨 <론평>이라는것을 통해 이라크전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북이 조선반도와 국제사회의 <안정을 저해>하는 어떠한 <추가적조치>를 취해서는 안된다느니,그러한 조치는 <남북관계는 물론 북에도 도움이 안된다>느니,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수용>하라느니 하고 우리에게 훈시하려 들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통일부>가 한 이러한 망동은 며칠전 미국무장관이 한 소리와 신통히도 같은것으로서 정의와 부정의의 기준도 가지지 못하고 외세의 반공화국북장단에 무턱대고 가락을 맞추는 반민족적인 사대매국행위라고 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와 국제사회의 안정을 저해하는 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사실 그것은 우리가 남측에 대고 할 소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이라크전쟁과 관련하여 <초경계태세>가 취해 진 상태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이 날로 엄중하게 감행되고 있다.이 전쟁연습소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어느 시각에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매우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그래 남조선당국은 이 엄연한 사실을 부정할수 있는가. 남조선당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지금과 같은 긴장한 정세하에서 제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외세의 앵무새,대변인노릇이나 하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바란다면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대로 외세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하는 공조에로 나와야 한다.그리고 미국과 함께 벌리는 북침전쟁연습들을 당장 중지하고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비상경계조치를 지체없이 철회해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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