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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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무성차관보가 핵문제와 관련한 조선의 원칙적인 립장을 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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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무성차관보 켈리가 최근 미국회 상원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핵문제와 관련한 조선의 원칙적인 립장을 <미국을 공갈하고 우방 및 동맹국들을 협박해 미국을 북조선과 량자대화에로 몰아 넣으려는것>이라느니 뭐니하고 외곡된 주장을 하였다.
23일부 <로동신문>은 켈리의 넉두리는 조선에 대한 악의와 험담으로 엮어 져 있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없애버려야 한다는것으로 일관되여 있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의 언동이 부쉬행정부의 대조선핵각본과 모략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켈리는 지난해 10월 미국대통령특사자격으로 우리 나라에 왔다간후 우리가 이른바 <비밀핵개발계획>을 <시인>하였다고 국제사회에 여론화하였다.그의 대조선핵모략행위는 제2조선반도핵위기를 조성하고 조미적대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빠뜨리는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결과를 가져 왔다. 이미 우리가 여러차례에 걸쳐 언급한바와 같이 조선반도핵문제와 이번 핵위기사태발생의 전적인 책임은 미국에 있다. 우리의 립장은 조미직접회담을 통하여 현 핵위기사태를 해결하고 불가침조약을 체결하자는것이다. 미국이 다자회담방식을 고집하는것은 저들이 걸머진 조선반도핵문제의 책임을 국제공동체에 넘겨 씌우고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강화하려는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이 우리 나라를 무력침공으로 들부시고 가로 타고 앉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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