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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언론들 일본의 <핵문제가 평화,안정 위협하는 최대요인>주장을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민주조선>과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최근 방위청장관과 자민당 간사장을 비롯한 일본정부와 집권여당의 고위층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우리 공화국의 <핵문제>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최대의 요인>이라느니,<일미안보조약이 억제력>이라느니 뭐니 하는 궤변들을 늘어 놓은것을 비난하였다.

 △<민주조선> 론평
 일본이 철두철미 우리와 미국사이에 해결해야 할 조선반도핵문제에 계속 낯을 들이밀고 사실과 전혀 맞지도 않는 외곡된 견해를 이처럼 늘어 놓고 있는것은 미국의 반공화국핵압살소동에 적극 편승해 나서려는 저들의 속심을 드러내놓은 그들 특유의 파렴치성과 교활성의 뚜렷한 발로이다.
 미국의 무모한 핵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는 때에 미국에 적극 편승해 나선다면 저들의 군사대국화를 실현하고 그에 의거하여 변함 없는 조선재침야망,해외팽창야망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알량한 타산이지만 그것은 망상이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지난 수십년간에 걸친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수치스러운 결과가 그에 대한 산 증거이다.따라서 미국의 반공화국핵압살책동에 편승하여 조선에 대한 재침을 실현해 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것인가 하는것은 불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일본반동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이제라도 처신을 바로 하여야 한다.그것은 남을 위해서보다 자기자신을 위해서 필요한것이다.

 △조선중앙통신 론평
 이러한 소리들은 국제무대에서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시종일관하게 노력하고 있는 우리 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영상을 어떻게 해서라도 흐리게 하려는 비렬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핵무장화,핵대국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있는 일본이 우리의 <핵문제>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일본은 1967년부터 수십년간에 걸쳐 핵무기보유를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여 왔으며 계획적으로,정책적으로 핵무장화를 추진시켜 왔다.
 원자력발전소들에 수천개의 핵탄두를 제조할수 있는 충분한 량의 플루토니움이 있고 정부의 고위층에서 핵무기보유주장이 로골적으로 튀여 나오고 있는것이 일본의 현실이다.
 우리의 <핵문제>가 그 어떤 위협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바로 일본반동들의 핵대국화책동이 오늘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우리의 <핵위협>에 대해 계속 떠들어 대는것은 우리의 <핵문제>를 국제화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돌격대로 나섬으로써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를 받아 저들의 군사대국화,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데 그 속심이 있다.
 미국에 아부하고 미일군사적결탁관계를 강화하여 아시아에 대한 독점적지배를 실현하려는것이 일본의 변함 없는 야심이다.
 일본은 아시아에 대한 재침의 야망밑에 <9.11사건>이후에만도 미국의 군사보복작전에 대한 <병참지원>을 구실로 해외군사행동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미국주도하에 년례적으로 벌어 지는 아시아최대의 다국적해상합동군사연습에 적극 참가하였으며 이번 미국의 이라크침략전쟁도 선참으로 지지해 나섰다.
 특히 최근에는 미일공동군사연습까지 벌리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시도하고 있다.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과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야망을 버리고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조일평양선언의 정신대로 자기 할바를 바로 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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