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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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라크에 대한 공습 강화,지상작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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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주도하의 무력이 이라크령토에서 군사작전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21일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주도하의 련합군이 이라크전역에 걸쳐 대규모공습작전을 개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와 북부의 모쑬,끼르꾸크,남부의 바스라 등 주요도시들에 파도식공습이 가해 졌다. 이따르-따쓰통신은 만주변수역에 전개된 미해군함선들이 약 1,000기의 미싸일을 발사하였으며 미국주도하의 비행대는 1,000여회 출격하여 1,500개의 폭탄을 투하하였다고 전하였다. 수도와 그 주변지역들에만도 무려 320여기의 미싸일이 발사되였다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텔레비죤방송은 바그다드의 거의 모든 구역들이 연기와 화염에 휩싸였다고 보도하였다. 이러한 대규모공습은 22일 오전까지 계속되였다. 한편 지상작전에 투입된 미영군은 포와 땅크,비행기의 엄호하에 현재 3개 방면에서 진격을 다그치고 있다 한다. 전략적요충지들인 푸라트강기슭의 안나쒸리야시와 알 파우반도부근에서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 지고 있다. 군사작전이 계단식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주도하의 무력에서 사상자수가 늘어 나고 있다. 미국방성은 전쟁 이틀째 되는 날에 작전에 동원되였던 미군 <CH-46>직승기가 추락하여 거기에 타고 있던 16명의 미군과 영국군 병사들이 모두 죽은데 이어 이라크군과의 교전과정에 미해병대에서 또 인명손실이 났다고 공식 밝혔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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