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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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되고 있는 반미반전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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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과 관련하여 20일 이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세계적판도에서 울려 나왔다.
인도네시아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는 기자회견에서 인도네시아정부와 인민은 이라크전쟁을 개시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일방주의적인 행위를 준렬히 규탄하며 이를 국제법에 어긋나는 침략행위로 간주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인도네시아정부는 내각회의를 소집하고 미국의 이라크공격을 규탄하였으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군사행동을 즉시 중지시키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할것을 유엔에 호소하였다. 레바논대통령 에밀 라후드는 미국이 국제공동체의 집단적인 의사를 무시하고 아랍나라인 이라크를 침략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는 세계를 암흑의 구렁텅이에 몰아 넣을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쟁의 후과는 이라크에만 국한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이라크전쟁을 중지시키기 위한 긴급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하였다. 프랑스국회 상원과 하원은 미국의 이라크전쟁개시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회의를 림시중단하는 조치를 취하였으며 이 나라 국회 하원의장은 비법적이고 위험천만한 전쟁이 개시되였다고 단죄하였다. 또한 이 나라 국회 사회당그루빠 위원장은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모든 형태의 항의운동을 벌릴것을 호소하였다. 프랑스공산당은 미국의 이라크전쟁개시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이 당 전국비서는 미국의 이번 전쟁을 현대판 식민지침략전쟁으로 락인하였다. 도이췰란드련방의회 비상회의에서는 여야당의 모든 의회그루빠들이 미국의 이라크공격은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규탄하면서 전쟁의 즉시중지를 요구해 나섰다 한다. 라오스정부는 성명에서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한것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국제질서에 대한 파괴행위이라고 단죄하면서 침략전쟁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팔레스티나민족당국은 이라크를 반대하는 미국주도하의 전쟁을 즉시 중지시킬것을 유엔에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한편 팔레스티나민족당국 공보상은 기자회견에서 이라크를 반대하는 미국주도하의 전쟁이 전체 중동지역에 커다란 부정적후과를 미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뉴델리에 있는 미국공보쎈터앞에서는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에 항의하여 세계 35개 녀성조직들에서 온 대표들이 반전,반미행동을 벌렸다. 벨라루씨외무성은 성명에서 유엔안보리사회의 승인이 없이 주권국가를 반대하여 무력을 사용하는것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기본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에짚트와 요르단,마로끄,수단,리비아 등의 수도들과 주요도시들에서는 반미,반전시위가 진행되였다. 반미반전의 함성은 21일에도 세계도처에서 힘 있게 울려 나왔다. 21일 프랑스대통령 쉬라끄는 브류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후 이라크재건에 관한 결의안>을 유엔안보리사회에 제출하려는 미영의 계획은 저들의 군사적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한 시도에 지나지 않으며 오늘의 정세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프랑스는 군사적침공을 정당화하고 이라크에 대한 미영의 통치권을 합법화하게 될 그러한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전체 인민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잔인무도한 침략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즉시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그는 미국의 이라크침략목적은 이 나라를 강점하고 지역의 풍부한 원유자원을 독차지하며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정권을 더욱 비호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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