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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부들 여러 나라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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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１일 기네에서의 제２공화국선포 １９돐에 즈음하여 란사나 꽁떼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기네에서의 제２공화국선포 １９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과 민족의 복리를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한편 홍성남총리는 뛰르끼예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 레쎄브 타이프 에르도간에게，백남순외무상은 이 나라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아브둘라흐 굴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였다．
또한 백남순외무상은 쓰르비아 및 쯔르나고라외무상으로 임명된 고란 쓰빌라노위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기네에서의 제２공화국선포 １９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과 민족의 복리를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한편 홍성남총리는 뛰르끼예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 레쎄브 타이프 에르도간에게，백남순외무상은 이 나라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아브둘라흐 굴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였다．
또한 백남순외무상은 쓰르비아 및 쯔르나고라외무상으로 임명된 고란 쓰빌라노위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