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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학생들의 만경대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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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４월 ７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９１돐을 맞으며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만경대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６일에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전국각지의 근로청년들과 학생청소년들 ４，０００여명이 이날 답사행군에 참가하였다．
만경대고향집에로의 행군에 앞서 답사행군참가자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혁명의 성지에로의 답사행군을 시작하였다．
만경대에 도착한 청소년학생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의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과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의 묘，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한 다음 경건한 마음 안고 고향집뜨락에 들어 선 청소년학생들은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끝）
청년동맹일군들，전국각지의 근로청년들과 학생청소년들 ４，０００여명이 이날 답사행군에 참가하였다．
만경대고향집에로의 행군에 앞서 답사행군참가자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혁명의 성지에로의 답사행군을 시작하였다．
만경대에 도착한 청소년학생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의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과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의 묘，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한 다음 경건한 마음 안고 고향집뜨락에 들어 선 청소년학생들은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