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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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국가테로의 왕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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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략탈과 살륙,무력간섭과 전복음모,침략과 전쟁으로 일관된 국가테로의 왕초 미국의 범죄의 력사가 새 세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저들의 추악한 침략야욕을 위해서는 그 어떤 파렴치한짓도 서슴지 않는 미제는 국제법과 세계의 여론에 도전하여 끝내 또 하나의 전형적인 국가테로인 이라크전쟁을 일으킴으로써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꿈을 무참히 짓밟아 버렸다. 력사적으로 미국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는 침략과 전쟁이 그칠새 없었다. 인디안들을 멸살시킨 피바다우에서 태여난 미국은 제1차세계대전까지의 130년동안 114차의 대소침략전쟁과 8,900여차의 군사적간섭을 통해 테로의 방법으로 령토를 본래의 10배이상 확장하였다. 제2차세계대전후에도 미제는 조선전쟁,웨ㅌ남전쟁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20여차의 전쟁을 도발하였거나 개입하였다. 미제는 140여개 나라와 지역에 수천개의 군사기지와 군사시설들을 설치하고 수십만명의 무력을 주둔시켜 국가테로를 힘으로 뒤받침하고 있다.랭전의 구조가 깨여 진 오늘에 와서는 보다 로골적인 핵위협과 핵공갈,열전으로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 침략과 략탈의 검은 촉수를 뻗치고 있다. 남조선에 1,000여개의 핵무기를 비롯한 최신군사장비들을 배치하고 남조선호전광들과 야합하여 새전쟁도발책동을 미친듯이 벌려 조선반도와 아시아,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도 바로 미국이다. 현실은 국가테로의 본산 미제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화근이며 미제가 있는한 지구상에 진정한 평화가 있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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