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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324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12일 조선인민군 제6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324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친히 부대에 찾아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공연하게 된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군부대군인들과 가족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 있었다.
 조선인민군 장령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김용순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만경봉은 제일봉>,어은금과 노래 <내 조국의 밝은 달아>,극5중창 <함께 가는 마음>,기악과 노래 <가마마차 달린다>,막간극 <비밀은 군대의 생명>,민요독창 <선군 닐리리>,토막시극 <병사의 안해>,합창 <장군님께 영광을>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어엿한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며 투쟁하고 있는 자기들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랑만과 희열에 넘친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조국보위성전에 떨쳐 나선 남편들과 함께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 군인가족들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혁명적기개와 불굴의 기상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의 생활과 감정을 작품들에 그대로 잘 반영하였을뿐아니라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6차례에 걸치는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통하여 군인가족들의 문화적소양이 비상히 높아 졌으며 이것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우리 당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 있는 증시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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