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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기념행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0돐,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6일과 7일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0돐,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요르단의 암만과 우간다의 캄팔라에서 정당,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요르단근로자공산당 총비서 마진 한나는 토론에서 4월의 뜻 깊은 명절들에 즈음하여 조선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지행동으로 자위의 참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조선로동당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요르단민족행동전선당 총비서 따리끄 아흐마드 알 카얄리는토론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선군정치,강력한 국방력과 철통같은 일심단결에 기초한 조선인민의 강경한 반미투쟁은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위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우간다대통령부 상급고문 창고 마쵸는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오늘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하고 생활력 있는 정치로 널리 칭송되고 있는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으며 그이의 선군사상은 자주시대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의 기초이고 핵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우간다 마케레레종합대학 상업학부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여러 토론자들은 김정일각하의 선군사상,선군정치는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위력한 무기이라고 강조하였다.
 ◆4일 베이징에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린 다음 조선영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을 방문>을 감상하였다.
 모임에서는 항일혁명투사 리재덕과 풍중운의 딸 풍억라,주보중의 딸 주위가 발언들을 하였다.
 그들은 해마다 4월 15일이 오면 김일성주석과 김정숙녀사를 만나뵙던 그 시절을 회고하군 한다고 하면서 주석께서 쌓아 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며 중조친선은 대를 이어 영원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영원히 인류와 함께 계신다고 하면서 그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1일부터 6일까지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디아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에티오피아 국제태권도신체단련구락부,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타이 아유라야주 라부루왕구역 농촌공동체에서 집회와 강연회,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과 편지가 채택되였다.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의 기간에 태양절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베닌,우간다,에짚트,라오스에서 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김일성,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리>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세상사람들이 김일성주석을 그처럼 잊지 못하고 있는것은 그이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 주시였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베닌 김정일장군만세 친목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인류사상사에 김일성주석과 같이 방대한 로작들을 남기신 령도자는 없다,그이의 로작들은 혁명과 건설의 백과전서이다,우리는 그이의 로작들을 열심히 학습하여 베닌의 새 사회건설에 구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간다대통령 청년담당서기는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을 보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땅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고 공고발전시키시여 주체사상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보여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한편 4일 캄보쟈문화 및 예술성청사에서는 <친선문화의 날>행사가 진행되였다.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우간다전국운동 서기국과 네팔인사가 담화를 발표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서기국은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각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에게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위원장 케이.피.올리는 담화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반대하고 나라의 존엄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이 거둔 승리는 전적으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정력적인 선군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네팔인민복리리사회 위원장 사끼야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이라크 다음에 조선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미제가 일단 조선을 다치기만 하면 침략자들은 재가루가 될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에서 6일 <태양절>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20세기 정치사에 커다란 업적을 남기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뛰여난 사상과 령도력,인간성으로 하여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태양으로 숭상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현대사회주의조선은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주석의 위업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각하에 의해 확고히 고수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0돐,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7일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태양의 탄생>,<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0돐> 등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건당,건국,건군업적,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고 오늘 걸출한 령장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은 혁명의 주력군으로서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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