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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태양절을 맞는 영예군인들을 축하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5일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으시고 태양절을 맞는 영예군인들을 축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김용순비서들과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사적비,사적물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영예군인들에게 돌려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랑의 력사를 경건한 심정으로 추억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피로써 조국을 지킨 영예군인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제일 아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 주시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대해 같은 은덕을 영원히 가슴깊이 간직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내와 깨끗하게 꾸려 진 직장들을 돌아 보시면서 영예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장의 모든 직장들이 하나같이 깨끗하고 일터마다 혁명적기백이 나래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영예군인들의 심장속에 세차게 맥박치고 있는 혁명적군인정신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인 로병영예군인들을 친히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 주시면서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운 영예군인들은 꽃방석에 앉혀 우대해야 할 사람들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은 인민소비품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 있는 중요한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공장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예군인들과 그의 가족들과 함께 공장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설화와 합창 <기다렸습니다>,실화이야기 <우리 공장에 남기신 어버이사랑>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통하여 영예군인들과 가족들은 자기들의 보람찬 생활을 노래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국을 위해 피 흘려 싸운 영예군인들은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 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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