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6일기사 목록
태양절기념행사들
   김일성화재배에 관한 과학기술발표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화재배에 관한 과학기술발표회가 13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발표회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성,중앙기관,각 도(직할시)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김일성화재배부문 연구사,원예사,재배공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일성화를 빨리 자라게 하고 가정과 사무실에서도 피울수 있게 하는데서 이룩한 연구성과를 비롯하여 이 꽃을 더욱 아름답게 재배번식시키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발표하였다.

   제6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6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가 1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제6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로씨야,몰도바,몽골,일본,캄보쟈의 대표단,대표들과 재일조선인대표단,재중조선인대표단,우리 나라 대표단,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예술단 단장들과 예술인들,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는데 이바지하는 참다운 민족예술을 건설해 나아가자>라는 제목으로 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장철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5차례의 미학토론회를 통하여 자주의 리념에 맞게 민족예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이룩한 서로의 경험들을 나누고 이 과정에 민족예술을 자주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길만이 새 세기 인류예술이 나아 갈 유일하게 옳은 길임을 한결같이 확인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람들에게 민족자주의식을 심어 주고 그를 끊임없이 높여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도록 하는데서 문학예술은 중대한 사명과 커다란 역할을 수행할수 있다고 지적하고 그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찬란히 개화발전하고 있는 우리의 주체적민족예술의 성과가 보여 주는 귀중한 경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의 민족예술이 시대가 제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인 민족의 운명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거기에 심오한 사상예술적해답을 주고 있을뿐아니라 애국,애족,애민의 정신을 구현하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주고 있으며 특히 선군시대와 더불어 천만군민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는 투쟁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고 적들과의 총포성 없는 대결전에서 천만자루의 총검을 대신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는데 이바지하는 참다운 민족예술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단결과 련대,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감으로써 자주적인 민족예술발전의 보다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이어 <우리 나라 민족음악에 고유한 롱음에 대하여>,<몽골음악발전의 간단한 력사와 21세기 발전전망에 대하여>,<총련의 창작가,예술인들은 재일동포들속에서 민족성을 살리고 애국애족의 마음을 키워 주는 문학예술활동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가면의 길로 문화교류를>,<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음악정치로 하여 음악예술의 사회적지위가 비상히 높아 졌다>라는 제목으로 우리 나라 대표인 조선민족음악무용연구소 소장 교수,박사 박형섭,몽골대표인 몽골음악무용대학 학장 교수,공훈예술가 트세렌 다스 쟈미얀,재일조선인대표인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 공훈예술가 하상철,일본대표인 고꾸시깡대학 교수 노무라 고스께,로씨야대표인 작곡가 겐나지 샤린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매개 나라와 인민들이 자기 땅우에 강력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건설하는것을 사활적인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현 시대는 민족예술의 사명과 역할에 대하여 새로운 관점과 립장에서 음미하고 정립할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오늘날 민족예술은 마땅히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킴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주체적힘을 키우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더우기 오늘 세계정치구도속에서 매개 나라의 민족예술이 제국주의의 횡포한 강권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며 자체의 힘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도록 시대를 선도하는것은 력사와 현실의 필연적요구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여 조선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선군정치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독창적인 음악정치가 선군시대를 이끄는 벅찬 현실이 펼쳐 졌다고 하면서 이는 현 시대 민족예술건설과 발전의 산 모범으로 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새 세기의 요구와 진보적인류의 지향에 맞게 모든 나라와 민족의 예술인들이 민족예술을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참다운 예술로 발전시켜 나갈데 대하여서와 이 분야에서 련대와 협력,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91돐기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4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각도 소년단대표들과 평양시안의 소년단원들,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기념시 <그리움의 4월 맹세의 4월>이 랑송되였으며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소년단에 새로 입단하는 어린이들이 항일혁명투사 김룡연의 선창에 따라 소년단기발앞에서 선서하였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어린이들에게 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전쟁로병들,공로자들,학부형들이 소년단넥타이를 매여 주고 소년단휘장을 달아 주었다.
 항일혁명투사 리종산과 김일성종합대학 청년과학자 박사,부교수 한광룡은 축하발언에서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어린이들이 소년단기발앞에서 다진 맹세대로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여 선군시대의 소년근위대로 억세게 자라날것을 당부하였다.
 대회에는 최태복,양형섭,김중린등이 참가하였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초대공연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초대공연이 14일 만수대예술극장,봉화예술극장,평양대극장,동평양대극장,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시안의 근로자들,예술인들,청년학생들,해외동포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축전무대들에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힘 있게 불렀으며 이 땅우에 주석의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하여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리였다.
 출연자들은 종목들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참된 삶을 누리려는 진보적인류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감정,민족적 풍습들을 잘 보여 주었다.
 공연들은 평양축전의 영원성과 거대한 생활력 그리고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사이에 맺어 진 친선단결의 불패성을 뚜렷이 보여 주었다.
 공연들이 끝난 다음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은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을 전달하고 공연성과를 축하해 주었다.
 한편 이날 몽골예술단은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로씨야바얀중주단은 모란봉극장에서 단독공연을 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 영화감상회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는 14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평양시안의 화교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을 보여 주는 우리 나라 기록영화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구성>을 감상하였다.
 이어 태양절을 기념하는 화교들의 노래모임이 있었다.

   전국로동자예술축전 종합공연,학생청년들의 이야기 및 노래 모임,롱구경기대회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제51차 전국로동자예술축전 종합공연이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녀성5중창 <태양절을 노래하세>,녀성독창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 등 종목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 갈 조선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감동 깊게 보여 주었다.
 그들은 또한 사상도 풍모도 덕망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 가는 태양민족의 끝 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노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13일에는 평양시 학생청년들의 덕성이야기모임과 충성의 노래 모임,전국대학생롱구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