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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울데 대한 로작발표 29돐을 기념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자>발표 29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63(1974)년 4월 14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인 해답을 주고 있다.
 론설은 일찌기 일심단결을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으로,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규정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에서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억세게 다져 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독창적인 선군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해 나가시는데 있다.
 주체사상을 뿌리로 하고 있는 선군사상은 우리 시대 혁명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혁명사상이며 오늘의 현실이 제기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풀어 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의 지도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선군사상은 오늘 전체 군대와 인민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되고 있으며 우리 혁명대오는 순결한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나날이 강화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군대의 령도체계를 튼튼히 다져 나가시는데서,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나가시는데서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 당과 군대를 틀어 쥐시고 그에 대한 유일적령도를 더욱 강화하도록 하시는 한편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시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비범한 예지에 의하여 우리 식의 당,국가,군대령도체계가 튼튼히 세워 짐으로써 조선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세기를 이어 억세게 계승해 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선혁명의 명맥인 일심단결의 전통을 후손만대에 억세게 이어 나갈수 있는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여 놓으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과 민족,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이룩하신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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