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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들에 의하면 12일 세계 70여개 도시에서 반전평화행사들이 벌어 진것과 동시에 남조선의 주요도시들에서도 반전집회가 진행되였다.
 서울 시청앞광장에서는 전쟁반대평화실현공동실천,미군장갑차 녀중생 고 신효순,심미선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시민,학생 4,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제반전평화공동행동의 날>집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이라크전쟁으로 무고한 민중들이 희생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은 즉시 전쟁을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번 전쟁의 본질과 앞으로 조선반도에 들이닥칠 전쟁위기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참가자들은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해 모든 평화세력이 협력해 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전쟁을 규탄하는 공연이 있었다.
 <국제반전평화공동행동의 날>집회는 이날 대전,부산,광주 등 남조선의 주요도시들에서도 일제히 진행되였다.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11기 <한총련> 림시대의원대회가 13일 서울의 경희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11기 <한총련> 의장으로 연세대학교총학생회 회장 정재욱이 선출되였다.또한 학원자주화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외국어대학교총학생회 회장 허환희가 선출되였다.
 정재욱은 <지금은 6.15공동선언의 실현을 위해 7천만 겨레와 함께 한총련이 달려 가야 할 때이므로 동지들은 신발끈을 고쳐 매고 손을 맞잡고 나가자.>고 말하였다.(평양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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