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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기념행사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 만경대와 칠골혁명사적지 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이하여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성,중앙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15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그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과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의 묘,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분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들은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한 다음 만경대고향집을 찾았다.
 만경대혁명일가의 고귀한 넋이 슴배인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면서 그들은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이 력사의 집이 있어 우리 조국과 인민은 세상에 자랑 높은 위대한 조국,위대한 인민이 될수 있었으며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받아 안고 승리의 기상 떨치며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음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이날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은 칠골혁명사적지를 방문하였다.
 그들은 먼저 창덕학교에 모신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시여 조국으로 나오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창덕학교시절 조국의 현실을 체험하고 혁명의 고귀한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시며 조국광복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력사의 그 나날의 혁명사적을 전하는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칠골생가에 모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강반석녀사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린 다음 녀사의 빛나는 한생을 돌이켜 보게 하는 칠골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야영 시작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전국각지의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올해의 첫 야영이 시작되였다.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입소식이 15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최용구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야영소 교직원들과 야영생들이 입소식에 참가하였다.
 입소식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는 뜻 깊은 곳에서 소년단원들이 첫기 야영의 나날을 보내게 된데 언급하였다.
 그들은 야영생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등산,답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더욱 튼튼히 하고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면서 의의 깊은 나날을 보낼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모두가 이번 야영기간을 통하여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 배워 지덕체를 갖춘 훌륭한 나라의 역군으로 자라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묘향산소년단등산야영소,석암소년단야영소,서흥호소년단야영소,개성소년단야영소,황해남도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각지의 소년단야영소들에서도 입소식이 있었다.

   대합창공연,노래와 이야기모임,체육 및 유희오락경기,야회 등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15일 조선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대학생들,녀맹원들은 평양의 김일성광장과 강계시,원산시,평성시,해주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앞에서 대합창공연무대를 펼쳤다.
 출연자들은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인민의 락원을 펼쳐 주신 김일성주석의 업적과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노래하였다.
 량강도와 함경남도,개성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랑송 및 노래와 이야기모임,덕성이야기모임,웅변모임을 가지였다.
 한편 각 도,시,군과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과 학교들에서는 태양절기념 예술공연과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야회들이 진행되였다.
 태양절기념 학생소년들의 예술공연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과 각 도,시,군들에서는 태양절기념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마련하여 주신 연회가 15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태양절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숭고한 덕망으로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자주적인 삶을 마련하여 주신 위대한 인간태양이신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만 명명될수 있는 가장 고귀한 부름이며 영원무궁한 송가이라고 지적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실록이 있어 김일성민족으로 빛나는 우리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지구의 중심에 높이 솟아 빛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에 의하여 시원이 열리고 승리적으로 전진해 온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그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은 연설에서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이국살이의 설음이 어떤것인가를 그 누구보다 뼈 저리게 체험하신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대전의 그 나날로부터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어느 하루한시도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을 잊지 않으시며 늘 마음을 쓰시고 주실수 있는 사랑과 배려를 다 안겨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장군님께서 베푸시는 숭고한 민족애,동포애속에 우리 수령님의 겨레에 대한 사랑이 변함없이 흐르고 있기에 어버이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과 영원히 함께 계신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위하여 15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예술인들,해외동포예술인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강능수문화상,내각사무국 정문산국장,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 민속무용조곡 <계절의 노래> 관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15일 평양대극장에서 민속무용조곡 <계절의 노래>를 관람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시안의 근로자들이 축전참가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중국선박 선원들의 기념집회

 (원산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중국선박 <료장어-6804>호 선원들의 기념집회가 14일 원산항에서 있었다.
 집회에서 연설자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의 통일독립과 륭성번영을 위한 위업실현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조선의 자주통일위업을 실현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원산시에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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