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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창건 ７１돐경축 농업근로자들의 웅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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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４월 ２３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７１돐경축 농업근로자들의 웅변모임이 ２２일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리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원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선군태양 만세＞，＜매혹＞，＜수령님 사랑하신 꽃＞，＜최대의 애국＞，＜장군님과 지구＞，＜우리의 제일생명＞이라는 제목들에서 백두산３대장군의 군대로 빛을 뿌리는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걸어 온 자랑스러운 력사에 대하여 말하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인 농업생산을 하루빨리 추켜 세우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의 본분이라고 하면서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조국의 대지우에 헌신의 땀을 바쳐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원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선군태양 만세＞，＜매혹＞，＜수령님 사랑하신 꽃＞，＜최대의 애국＞，＜장군님과 지구＞，＜우리의 제일생명＞이라는 제목들에서 백두산３대장군의 군대로 빛을 뿌리는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걸어 온 자랑스러운 력사에 대하여 말하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인 농업생산을 하루빨리 추켜 세우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의 본분이라고 하면서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조국의 대지우에 헌신의 땀을 바쳐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