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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318군부대를 시찰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8일 조선인민군 제31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맞이한 부대는 이날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 있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군부대에 도착하시자 전체 장병들은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끊임 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 가고 계시는 천출명장 경애하는 장군님께 열화 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그이를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 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진행정형을 자세히 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혁명교양,계급교양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 있게 벌려 모든 군인들을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멸적의 기상과 필승의 신념을 지닌 백절불굴의 투사들로 키운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으로 조국보위성전에서 백승을 떨쳐 가고 있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식당,취사장,세목장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군인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후방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 놓았을뿐아니라 주위환경을 공원처럼 깨끗이 꾸린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 하시면서 항일유격대의 생활기풍을 따라 배우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 있는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동지적사랑은 우리 혁명군대 지휘관들이 지닌 고상한 풍모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지휘관들은 병사들의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발전소를 돌아 보시였다.
 군부대군인들은 혁명적군인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렵고 방대한 발전소건설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끝냄으로써 지휘부와 관하직속 구분대들의 전기화를 실현하였으며 주변지역인민들에게도 전기를 보내주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이께서는 발전기실과 배전실,언제를 돌아 보시면서 발전소건설정형과 전력생산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부대군인들이 부강조국건설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애국의 일념을 안고 자력으로 현대적인 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서 전투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는 한편 여러개의 발전소건설과 산림조성을 비롯한 좋은 일을 많이 하였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그들의 애국심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회관에서 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군부대 기동선동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출연자들은 혁명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기어이 완성할 인민군군인들의 억척 같은 신념과 불굴의 기개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을 만나시여 고무격려해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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