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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287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관람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6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287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대장들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김용순비서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 가고 계시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합창 <4천만은 수령을 노래합니다>,5중창 <장군님 가시는 천리 전선길>,가야금독병창 <장군님과 함께라면>,대화극 <우리의 하루>,어은금과 노래 <축복의 노래>,시와 이야기 <우리는 녀성전투원>,합창 <신심높이 가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당의 선군령도를 제1선에서 받들어 나가는 어엿한 녀성혁명가들로 자라며 투쟁하고 있는 자기들의 한 없는 긍지와 자부심,랑만과 희열에 넘친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총 잡은 남편들과 한전호에 서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 말 군인가족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백절불굴의 기상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을 보면서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투적으로 생활하는 군인가족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에 깊은 공감을 표시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정신이 번쩍 드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대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전통화하여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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