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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국제적모략과 테로의 왕초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은 감히 <테로>에 대하여 말할 자격도 명분도 없으며 미국이야말로 국제적모략과 테로의 왕초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은 국제적모략과 테로를 국가정책으로 삼고 그것을 통하여 자기의 지배주의적목적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의 테로정책의 횡포성은 군사테로를 통해서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지난 3월 20일 합법적근거도,명분도 없이 일방적으로 감행한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침공을 실례로 들었다.
 1983년 그레네이더에 대한 무력침공,1986년 리비아에 대한 공중폭격,1989년 빠나마침공,1999년 쓰르비아 및 쯔르나고라에 대한 무차별공습,<9.11사건>후의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은 미국의 테로정책의 횡포성과 범죄성을 보여 주는 국가테로,군사테로행위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파괴,전복,암살도 미국의 상투적인 테로수법의 다른 내용을 이룬다고 하면서 1961∼1976년까지의 사이에만도 미국에 의한 암살테로작전이 무려 900여건이나 달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밖에 1976년 꾸바려객기 폭발사건,1985년 에짚트려객기 랍치사건과 1950년대에 들어 서면서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에서 군사정변이 일어나친미정권들이 수립된것은 군사정변의 막후조종자가 바로 미국이였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랭전이 종식되고 세기가 바뀐 오늘에 와서도 미국이 우리의 그 무슨 <핵문제>를 유엔무대에까지 끌고 간것은 우리의 <핵문제>를 국제화하고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대조선정치테로,경제테로,군사테로를 감행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술책이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미국은 임의의 시각에 제2조선전쟁,새로운 국가테로를 감행하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최근 미국이 우리와의 협상마당에 나서고 있지만 그들에게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포기하며 우리에 대한 법적구속력 있는 안전담보를 제공할 용단을 내릴 의지가 없다면 그것은 한갖 기만적인 위장평화술책,숨박곡질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기만전술도 모략과 테로책동도 통하지 않는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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