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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맹일군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28일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상봉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인 양정호,최하종,리재룡은 남조선의 차디찬 감방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고문을 받고 전향을 강요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싸워 혁명가의 신념과 지조를 꿋꿋이 지킬수 있은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깊이 간직하였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들을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아 주시고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 주시였을뿐아니라 청춘의 활력으로 끝 없는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든 녀성들이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동지의 수령절대숭배심,수령결사옹위의 모범을 따라 배워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통일애국투사들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과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본 받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며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성스러운 임무를 다해 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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