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30일기사 목록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군대와 인민이 서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도와 주는 군민일치미풍이 날을 따라 더욱 높이 발양되고 있다.
 지난 2월 조선인민군 길영남소속부대 군인들은 뜻하지 않게 사경에 처한 덕천탄광의 7명 탄부들을 위하여 피와 살을 아낌없이 바치고 그들을 기적적으로 소생시켰다.
 황해남도 장연군의 인민들은 군사임무수행중 뜻밖의 일로 내장이 파렬된 한 인민군군인을 위하여 온갖 정성을 기울이여 근 40일만에 원상회복시켜 그가 다시 조국보위초소에 서도록 하였다.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그들의 생명재산을 희생적으로 구원하는 인민군군인들과 군대를 물심량면으로 원호하는 인민들의 모습은 어디서나 찾아 볼수 있다.
 이러한 군민일치의 미풍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시원을 두고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 오며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국가적후방도,지원도 없이 장구한 기간 일제와 싸워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승리를 안아 올수 있은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싸운데 있다.
 군민일치의 미풍은 오늘의 선군정치하에서 더욱 꽃 펴나고 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인민군대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경제건설의 진격로를 앞장서 열어 나갔고 인민은 생활이 그토록 어려운속에서도 인민군대에 대한 원호를 중단하지 않았다.
 날로 높이 발양되는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은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식사회주의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 주고 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