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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113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 세계로동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13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에서 진행되였다.
 내각총리 홍성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국제로동계급의 명절을 맞이하여 조선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지배주의가 없는 세기,자주와 평화의 새 세기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우고 있는 전 세계로동계급과 인민들에게 전투적인사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 따라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헤치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 따라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고 승리의 한길을 걸어 온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전면적앙양기를 펼쳐 가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심오한 사색과 탐구로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 로선>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승리의 필연성을 완벽하게 론증하시고 사회주의운동의 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진로를 명시하시였다.
 그리고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혁명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선군후로의 사상을 제시하시였으며 우리 로동계급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이 꽉 들어 찬 충성의 혁명대오로,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담당자로 자라나도록 이끌어 주시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의 총 진군을 다그쳐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떨치며 조국의 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겨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최대의 사명으로,첫째가는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가 되며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로동계급은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는데 앞장 서며 투철한 반미투쟁정신과 계급의식을 지니고 만약 원쑤들이 덤벼 든다면 1950년대처럼 로동자사단,로동자련대를 무어 조국보위성전에 용약 떨쳐 나설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계급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강권행위를 반대하며 민족적독립과 자주성을 옹호하여 투쟁하는 세계 모든 나라 로동계급과 언제나 어깨 겯고 싸워 나갈것이며 반제자주,평화와 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류의 자주위업과 사회주의위업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국제적의무를 빛나게 수행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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