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2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일본방위청의 <새로운 위협>대항 방위구상을 비난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은 <무모한 군국주의적망상을 버려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일본방위청은 현재의 <방위대강>의 기초로 되고 있는 <기반적방위력구상>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기로 하였다.그에 따르면 일본은 지금까지 표방해 온 <독립국으로서의 최소한의 기반적인 방위력을 보유한다>는 견해를 전환하여 <새로운 위협에 대항>한다는 구상을 기둥으로 삼는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일본은 <새로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하여 적기지공격능력 등을 보유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위협>을 구실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한사코 실현해 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책동의 발로이다.
 오늘 세계에는 일본에 대고 그 어떤 <위협>을 가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위협은 오히려 일본에 의하여 다른 나라들에 가해 지고 있다.저들의 죄 많은 과거를 되풀이하려는 음흉한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는 일본이 <자위대>무력의 해외파병을 대대적으로 다그치고 있는것이야말로 아시아나라들은 물론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으로 된다는것은 구태여 긴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새로운 위협>을 떠들어 대는것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과 해외팽창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하나의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세계제패책동에 편승하여 저들의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 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 없는 군국주의적망상이다.그들은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를 악용하여 해외팽창을 위한 군사적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나아가서 그 실천에 나서려 하고 있는것이다.지금 일본반동들이 일미<협력>과 <반테로>의 간판밑에 <자위대>의 작전범위와 능력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현재 일본에서 벌어 지고 있는 항공<자위대>의 공중급유훈련도 <자위대>의 장거리작전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책동의 한고리이다.일본방위청자체도 이에 대하여 숨기지 않고 있다.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이 지역의 정세는 더욱 격화되고 있다.
 저들의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일본반동들의 로골적인 군사적움직임은 세계적인 우려와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은 일본에 쏠린 세계적인 경계의 눈초리를 무마시키고 해외팽창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 보려고 <새로운 위협>을 들고 나오며 그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을 실현해 보려는 저들의 불순한 책동을 가리울수 없다.오늘의 세계에서 무모한 재침의 야망을 이루어 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시대착오적인 군국주의적망상에 사로잡힌 자들의 망동으로서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현실을 외면하고 또다시 대륙침략의 길에 끝끝내 나선다면 일본은 다시는 되살아 날수 없는 파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그것이 지난세기에 일본이 당한 운명과 같으리라고 타산한다면 오산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를 똑바로 보고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그것은 남을 위해서보다 일본자체를 위해서 필요한것이다.
 세계가 일본을 지켜 보고 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