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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력사유적-백상루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백상루는 평안남도 안주시에 있는 옛 안주성의 북장대로서 예로부터 관서8경의 하나로 알려 진 명승고적이다.
 백상루는 고려(918-1392)시기에 처음 세워 진 후 1753년에 다시 지은것으로서 리조(1392-1910)시기의 루정건축을 대표하는 루정이다.
 백상루는 남쪽 7간,동쪽측면 6간,서쪽측면이 4간으로 되여 있다.
 백상루에는 밑에 주추돌을 받친 두리기둥을 세우고 그 우 2.23m 높이에 마루를 깔았다.
 지붕은 합각식인데 특징적인것은 건물이 하나이면서 네면에 박공을 냈기때문에 마치 여러 건물을 잇대여 지은듯한 느낌을 주는것이다.
 건축구조와 부재에 어울리게 입힌 아름다운 단청은 백상루의 건축장식효과를 돋구고 있다.
 고려시기 안주성안의 군사들과 인민들이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투쟁할 때 백상루는 전투를 지휘하는 장대로서 중요한 역할을 놀았다.
 오늘 백상루는 국보유적으로 잘 보존관리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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