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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위협>론은 뒤집어 놓은 침략의 구호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9.11사건>후 저들이 다른 나라들로부터 커다란 <위협>을 받고 있다는 선전을 요란하게 하고 있다.
 4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떠들어 대는 이른바 <위협>론은 가짜이라고 까밝히고 미국이 다른 나라의 <위협>을 받고 있는것이 아니라 세계가 미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필요할 때에는 유엔의 힘을 빌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장해제를 강행하고 먹어 치울 때에는 유엔도 무시하는 날강도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는 미국은 그런 수법을 우리 공화국에도 적용해 보려 하고 있다.
 그들은 북조선의 <미싸일확산문제가 우려거리>라느니,<핵개발계획>이 국제적<안정>을 해친다느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핵소동을 요란하게 벌리고 있으며 얼마전에는 조선반도핵문제를 유엔에까지 상정시키였었다.
 <위협>타령은 뒤집어 놓은 침략과 전쟁구호이다.
 오래전부터 우리의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을 구실로 전쟁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려 온 미국은 오늘 <반테로>와 <핵 및 미싸일위협>의 구호밑에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현실은 미국의 <위협>타령에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대응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대이라크전쟁을 통하여 미제의 반공화국핵소동에 강력한 물리적억제력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깊이 새기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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