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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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을 <테로>와 결부시켜 걸고 든 미국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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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우리를 <테로>와 결부시켜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4월 30일 미국무성은 그 무슨 <테로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우리가 저들의 <반테로전>에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느니,<테로지원국>들에 미싸일기술을 이전하고 있다느니 하면서 또다시 걸고 들었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벌릴 때마다 늘쌍 해오던 판에 박은 소리로서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얼마나 허황한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 줄뿐이다.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나라들에 <테로>모자를 씌워 군사적으로 압살하는것이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지금 미국은 <반테로>를 구실로 국제법과 유엔을 무시하고 반인륜적이며 반이슬람교적인 이라크전쟁과 같은 국가테로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는 방법으로 세계를 <미국식>으로 만들어 보려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도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수령,당,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에 그 무슨 <테로>간판을 씌워 어째 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은 오히려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보다 복잡하게 만들고 사태를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뿐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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