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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주재 조선대사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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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주재 조선대사관 개설식이 4월 30일 런던에서 진행되였다.
대사관개설식에는 영국외무성 아시아태평양지역담당총국장을 비롯한 외무성관계자들,국회의원들,정당,사회단체대표들,재계인사들,친조인사들,영국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성 최수헌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외무성대표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영국외무성 아시아태평양지역담당총국장 로잘린 마스덴은 연설에서 영국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개설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2000년 12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후 호상래왕과 접촉을 통하여 두 나라사이의 리해와 신뢰가 두터워 진데 언급하였다. 그는 2001년 7월 평양에 영국대사관이 개설된데 이어 이번에 런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이 개설됨으로써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정세는 복잡하지만 영국정부는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개설식에 이어 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영국명가수 수잔나 클라크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연회가 진행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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