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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총대변인 반전평화교육을 반미교육이라고 걸고 드는 남조선당국을 규탄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3일 담화에서 남조선당국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의 반전평화교육에 대하여 반미교육이라고 걸고 들며 소동을 피우는것은 현 집권세력의 친미사대주의적체질을 보여 주는 반민족적,반력사적행위로서 날로 높아 가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을 눅잦혀 보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대변인은 <전교조>가 민족분렬의 원흉이고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의 파괴자인 미국의 침략적,강도적본성에 대하여 새 세대들에게 옳바로 알려 주는 반전평화교육을 진행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화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시대적요구를 반영한 지극히 정당한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미국과의 동맹관계>니 뭐니 하고 떠들며 <전교조>의 반전평화교육에 대하여 문제시하면서 로골적인 탄압기도를 드러내고 있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남조선당국은 대세를 똑바로 보고 친미,사대에서 벗어 나 자주의 길에 나서야 하며 <전교조>에 대한 탄압기도를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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