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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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족대단결의 고귀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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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북남사이에 존재하던 불신과 오해가 점차 가셔 지고 조선민족모두가 조국통일위업에 떨쳐 나서고 있다.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접수하고 열렬히 지지찬동하고 있는 전 민족대단결사상의 전통은 지금으로부터 근 70년전에 마련되였다. 주체25(1936)년 5월 5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광복을 이룩하시려는 리념밑에 일제를 반대하는 모든 애국력량을 망라한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인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였다. 조국광복회는 창립되자마자 전체 조선민족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짧은 기간에 로동자,농민,청년학생,지식인,애국적인 지주,민족자본가 등 각계각층을 망라한 반일애국력량으로,국내외에 깊이 뿌리 박은 범민족적조직으로 강화발전되여 조국광복위업수행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제시되였던 민족대단결사상은 그후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반영되여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힘 있게 떠밀어 왔다.전 민족대단결의 고귀한 전통은 오늘 민족을 위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사상과 정견,주의주장을 초월하여 하나로 뭉쳐 조국통일위업에 떨쳐 나설수 있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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