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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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선전국장 반전평화교육내용을 문제시하는 남조선당국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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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장이 최근 남조선반통일분자들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의 반전평화교육내용을 문제시하면서 그에 대한 간섭과 탄압기도를 드러내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당국이 <전교조>가 학교들에서 미국의 이라크침략전쟁을 결사반대하는 민심을 반영하여 진행한 반전평화교육내용을 문제시하는것은 친미사대주의적체질을 그대로 보여 주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반력사적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민중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것도 부족하여 조선반도를 위험천만한 핵전쟁의 참화속에 밀어 넣으려고 광분하는 미국을 단죄하고 평화를 주장한것은 절대로 죄가 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당국은 <미국과의 외교적관계>를 운운하며 우리 민중의 반미반전평화념원을 무마해 보려는 시대착오적인 책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집권자들은 이 땅에 굽이치는 반미대세의 도도한 흐름을 똑바로 보고 친미사대자세에서 벗어 나야 하며 <전교조>에 대한 간섭과 탄압기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 당국이 민심에 역행하여 계속 친미추종의 길로 나간다면 온 민족과 민중의 단호한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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