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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극 ＜철령＞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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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５월 ２５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４．２５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경희극 ＜철령＞공연이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작품은 주인공 박두칠을 비롯한 인민들과 철무대대군인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눈사태에 막혀 버린 철령을 헤쳐 넘는 과정을 통하여 그처럼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혁명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불철주야로 새겨 가신 전선시찰의 자욱자욱이 얼마나 시련에 찬 험로역경이였는가 하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시안의 근로자들이 만수대예술극장，평양대극장 등 극장들에서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작품은 주인공 박두칠을 비롯한 인민들과 철무대대군인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눈사태에 막혀 버린 철령을 헤쳐 넘는 과정을 통하여 그처럼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혁명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불철주야로 새겨 가신 전선시찰의 자욱자욱이 얼마나 시련에 찬 험로역경이였는가 하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시안의 근로자들이 만수대예술극장，평양대극장 등 극장들에서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