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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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태위 금강산관광재개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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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평양방송에 의하면 조선아시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29일 싸스관계로 부득불 림시중지하지 않으면 않되였던 금강산관광을 재개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만연되고 있는 위험한 전염병인 싸스관계로 부득불 림시중지하지 않으면 않되였던 금강산관광을 재개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이 담화를 발표한다. 내외가 공인하는 바와 같이 오래전에 시작된 우리와 현대아산의 성의 있는 노력의 결실인 금강산관광은 닫겨 있던 북남관계를 열고 화해와 협력의 길을 개척한 첫 시범사업이였으며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돌파구를 열어 놓은 력사적장거였다. 온 민족과 세상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금강산관광의 개시와 그 진척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탄생을 가져 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지금까지 5년 가까이 진행되여 온 금강산관광으로 남조선에서 50여만명의 각계층 동포들이 민족의 명산을 다녀 갔으며 이 과정에 북과 남은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한 의지를 더욱 굳게 하게 되였다.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북남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는데서 금강산관광이 가지는 특별한 의의를 중시하고 싸스위험이 아직 완전히 가셔 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금강산관광을 재개할것을 거듭 요청하고 있는 현대아산측의 제기를 고려하여 철저한 검역하에 먼저 금강산해상관광부터 재개할데 대하여 우리측 보건당국에 량해를 구하였다. 이에 따라 금강산해상관광은 오는 6월 초부터 시작되게 된다. 이와 함께 우리는 금강산시범륙로관광의 길도 가까운 시일안으로 열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우리의 이번 조치는 현대아산측과 맺은 약속을 드팀없이 리행하려는 의지와 함께 민족의 명산 금강산을 보고 싶어 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소망을 귀중히 여기는데로부터 나온 동포애의 발현으로 된다. 아울러 이것은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5차회의 합의에 대한 우리의 성의 있는 리행의 표시로 된다. 우리는 6월 초부터 재개하게 될 금강산해상관광과 7월부터 예견하게 되는 금강산시범륙로관광과 관련한 중요하고도 긴급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하여 현대아산 정몽헌회장과 김윤규사장을 빠른 시일내에 금강산에서 만나려고 하며 이에 대한 남측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앞으로도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리념으로 하는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현대아산을 비롯한 남측민간경제단체들과 합의한 문제들을 신의 있게 추진해 나갈것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언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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