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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치적자주성과 선군의 원칙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우리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해나가고 있는것은 정치에서 선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선군의 원칙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믿음직하게 담보하며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기 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 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며 정당한 원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사화될대로 군사화되고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세계제패에 열을 올리는 제국주의자들에게 그 어떤 자비를 바라는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오늘 세계무대에서 벌어 지는 사태들이 보여 주는 교훈은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한걸음의 양보와 타협이 곧 전쟁과 재난을 불러 온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는 유일한 길은 오직 군력강화에 있다.제국주의의 침략을 억제할수 있는 강한 군사적억제력을 가질 때에만 민족의 생존권과 자주권을 지켜 낼수 있다.정치에서 자주적인 대를 확고히 견지하자면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핵심으로 되는것은 군력이다.
 군대가 강해야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도,경제적위력도 다질수 있고 혁명군대에 의거해야 혁명과 건설에서 부닥치는 난국을 뚫고 승리와 번영의 길을 열어 나갈수 있다.강력한 군력만 있으면 남의 눈치를 볼것도 없고 남에게 눌리울것도 없다.
 론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선군의 위력으로 존엄 떨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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