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9일기사 목록
신문들 남조선 <외교통상부장관>의 친미사대매국망발을 규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남조선 <외교통상부 장관> 윤영관이 지난 4일 그 무슨 <간담회>라는데 얼굴을 내밀고 되지 못하게 우리에 대해 심히 모욕적이고 자극적인 망발을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핵문제>와 관련해서도 그는 북이 얻고 싶어 하는것은 미국과의 <관계정상화>이라느니,협상을 통해 <핵포기>와 <경제적혜택>을 맞바꾸는 그 무슨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느니,현재 <북미직접협상>은 불가능하므로 북이 먼저 <핵을 포기>해야 한다느니 하고 가소롭기 짝이 없는 망언들로 우리에게 <훈시>하려 들었다고 신문들은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우리로부터 핵위협을 받는것이 아니라 그와 정반대로 우리가 핵위협을 받고 있다는것은 세인이 공인하는 엄연한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영관이 엄연한 현실을 전도하면서까지 미국의 편을 드는것을 보면 그는 사대매국근성이 체질화된 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민족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면 조선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위해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며 말 한마디 해도 민족의 편에 서서 해야 한다.
 윤영관의 모든 언행은 그가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외세의 <돌격대>,나팔수로 나서고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윤영관은 가벼운 입을 헤프게 놀리다가는 민족의 이름으로 매국노로,역적으로 락인되고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입단속을 잘해야 한다.
 <민주조선>은 윤영관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전에 자기의 망발에 대해 사죄하고 일찌감치 물러 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