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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계승사업 힘 있게 진행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힘 있게 진행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9(2000)년 3월 백두산지구를 혁명의 성지답게 잘 꾸릴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 주시였다.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만년초석인 영광스러운 주체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나가자!>라는 구호를 받들고 나라의 동북부에 있는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한 방대한 공사를 맡아 나섰다.
 건설자들은 백두산지구의 대홍단혁명전적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모신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을 일떠세웠다.
 건설자들의 로력투쟁에 의해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들과 혁명사적비들이 간백산밀영,무포숙영지,보천보혁명전적지 등에 새로 건립되였다.삼지연읍에는 백두관이 건설되였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건설은 각지에서도 벌어 지고 있다.
 랑림혁명사적지가 원상대로 꾸려 지고 삼화혁명사적지를 비롯한 여러 혁명사적지들이 일신되고 함경북도에 라진혁명사적관과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미곡혁명사적관이 새로 일떠섰다.
 혁명사적자료들을 영구 보존하고 관리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콤퓨터부문의 과학자들은 박물관의 사적물들을 더 잘 보존관리할수 있는 새로운 장치를 연구제작하였으며 새로운 전자음향기들이 혁명사적지들에 보충되고 있다.
 또한 혁명투쟁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계속 발굴고증되고 있으며 조선혁명박물관을 비롯한 사적관들에 새로운 사적자료들이 보충전시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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