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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이름을 지닌 창조물들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군민>이라는 이름을 지닌 창조물들이 많다.
 <군민거리>,<군민다리>,<군민발전소?,<군민양어장>,<군민체육관>...나라의 그 어디를 가나 듣게 되는 선군시대에 태여난 자랑스러운 이름들이다.
 이 이름들에는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활짝 꽃 피워 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담겨 져 있다.
 지금 서해안의 항구문화도시 남포에 군민거리가 일떠서고 있다.
 군대와 인민이 힘을 합쳐 건설하고 있는 이 거리에는 형식이 매우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수백세대의 살림집들이 들어 앉게 된다.
 강원도 판교군에도 덩지 큰 <군민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다.
 지난해에 완공된 개천-태성호물길에는 수천메터에 달하는 <군민굴>이 있다.
 그때를 회상하여 건설참가자들은 군인건설자들의 일본새와 투쟁기풍이 자기들을 더 큰 위훈창조에로 불러 일으켰다고 말하고 있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는 군민일치의 참모습으로 되고 있으며 그것은 수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우게 하는 힘으로 되고 있다.
 <군민>이라는 이름을 지닌 창조물들이 많은것은 조선의 자랑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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