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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동주파수안정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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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６월 ９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청년중앙회관 기술자들이 새로 개발한 자동주파수안정기가 여러 단위에 도입되여 호평 받고 있다．
이 안정기는 전원망의 전압과 주파수변화에 관계없이 임의의 주파수（４０∼６８헤르쯔）로 전원을 보장하는 기재이다．
단소편콤퓨터에 내장된 프로그람에 의하여 조종되는 이 안정기는 주파수의 안정에 대한 요구가 높은 영사기，전동기，복사기，콤퓨터인쇄기，의료설비，전자조종식 가열 및 랭각설비를 비롯한 전기 및 전자설비들에 쓰인다．
이 안정기를 설치하면 전자제품들이 표준상태에서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된다．
안정기는 부피와 무게가 작고 조작이 간단한것이 특징이다．자동주파수안정기는 주체９２（２００３）년 ３월에 국가발명권을 받았다．
개발단위에서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２００와트로부터 １００키로와트까지의 범위에서 각이한 출력의 안정기들을 주문봉사해 주고 있다．
입출구전압은 ２２０볼트의 단상 혹은 ３상이다．（끝）
이 안정기는 전원망의 전압과 주파수변화에 관계없이 임의의 주파수（４０∼６８헤르쯔）로 전원을 보장하는 기재이다．
단소편콤퓨터에 내장된 프로그람에 의하여 조종되는 이 안정기는 주파수의 안정에 대한 요구가 높은 영사기，전동기，복사기，콤퓨터인쇄기，의료설비，전자조종식 가열 및 랭각설비를 비롯한 전기 및 전자설비들에 쓰인다．
이 안정기를 설치하면 전자제품들이 표준상태에서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된다．
안정기는 부피와 무게가 작고 조작이 간단한것이 특징이다．자동주파수안정기는 주체９２（２００３）년 ３월에 국가발명권을 받았다．
개발단위에서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２００와트로부터 １００키로와트까지의 범위에서 각이한 출력의 안정기들을 주문봉사해 주고 있다．
입출구전압은 ２２０볼트의 단상 혹은 ３상이다．（끝）
